(2022년)청소년동반자 (Youth Companion) 문화체험-원예치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564회 작성일 22-04-19 17:47 본문 청소년들이 봄꽃을 심고 물을 주면서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. 나만의 꽃에 이름을 붙이고 지긋이 바라보는 청소년들이 그렇게나 예쁠수가 없네요~ 청소년들의 소감: - '와서 예쁜 말 해주어야겠어요' - '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. 봄이 느껴진다. 매주 와서 물도 주고 예쁜말해주고 싶다' - '평소에 꽃에 관심이 없었는데 자신이 고른 꽃이 생각보다 예뻐서 좋았음' - ' 올때마다 신기하고 행복할것 같아요' 목록 이전글(2022년)청소년동반자 (Youth Companion)문화체험-‘비누 만들기’ 22.05.16 다음글(2022년)청소년동반자 (Youth Companion)- 방역키트 및 복지지원 22.03.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